이곳은 여러분이 다녀가시는 사랑의 흔적을 남겨주시는 곳입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단 한 줄이라도 꼭 소식을 남겨 주세요.
목사님 잘 지내시죠?...
노지영
leedance
- 2011.09.26
- 08:28:04
안녕하세요.. 목사님 온라인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서울에서 활동중인 현대무용 안무가 겸 직업 무용수인 이현범 입니다. 다름 아니라 2010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안무작에 그랑프리수상을 해서 “이베르날 아비뇽 페스티벌” 관계자가 2012년 2월에 “이베르날 아비뇽 페스티벌” 공연에 저희 단체를 초청하였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에 일주일 정도 체류하려 합니다. 곰곰이 생각을 하면서 무언가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한국에 문화를 조금이나마 알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무용이라는 소재로 한국에 멋과 흥을 한인들 혹은 현지인들에게 한글이라는 소재로 간략하고 소박하게 현대무용 워크샾을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적 문화 특성을 살려 어울림과 역동성으로 다양한 한국문화 확산에 발판을 만들고 싶습니다. 시민들 혹은 학생 전 연령층이 한글에 관한 메시지를 몸으로 표현하고 상상력과 삶의 에너지를 부여하려 합니다. 또한 한국의 간략한 문화 홍보와 소식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게습니다.^^
무료 워크샾 시간은 1시간 정도 예상하고 있으며 어렵다고 생각하는 무용과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나갈 생각입니다. 워크샾 장소 제공과 음악을 틀수 있는 환경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추진하고 싶은 워크샾 진행에 관심이 있으시면 꼭! 메일 보내주세요. leedance1222@naver.com 이현범입니다. 안녕히계세요

안녕하세요, 노지영 집사님
왜 제가 집사님을 기억하지 못하겠습니까?
이렇게 멀리 나와 있다 보니까 어떤 때는 이 분 저 분 다 생각이 난답니다.
저희가 프랑스로 오기 얼마 전 버스를 타고 부평역을 가다가 집사님께서 길을 걸어가시는 것을 뵈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집사님을 부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었답니다.
이렇게 찾아 연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시간 나시면 전화 주세요.
한국보다 7시간~8시간 늦으니까 저녁때 전화 주시면 특별한 일 없으면 대부분 전화를 받을 수 있답니다.
연락 주신 것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
조만간 전화 통화 할 것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