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신 아버지를 뒤로 하고
나는 먼 길을 떠나왔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갈지
언제 다시 만날지
아무런 기약 없이
그 때 아버지는 말씀하셨습니다.
"잘 가거라, 잘 가서 잘 살거라!"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