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Montpellier III Paul Valéry Université Paul-Valéry Montpellier III
[폴발레리 몽펠리에 제 3대학교]는 약칭으로 ‘UM3’이고 줄여서 ‘몽펠리에제3대학교(Montpellier III)’ 또는 ‘폴발레리대학교’라고도 합니다.
몽펠리에와 아주 가까운 해안에 인접한 세트(Sète)에서 태어나 몽펠리에에서 교육을 받은 시인 폴 발레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학교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12세기 말부터 지중해 연안의
몽펠리에에 의학교, 법과대학, 예과(豫科)격이었던 학예학부가 세워졌고, 폴발레리 몽펠리에제3대학교는
1289년 교황 니콜라스 4세가 세운 의학·예술·법학교를 기원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후 세월을 거듭하며 부침을 거듭하다가 1793년 프랑스
혁명으로 과거 형태의 대학들이 모두 폐쇄되었고
1810년 나폴레옹 1세의 '제국대학령'에 근거하여 몽펠리에 대학구에 과학부, 문학부가 다시 설치되었으며 제3공화정 시대인
1896년에는 법경·의학·이학·문학·약학의 5개 학부가 되었습니다. 1970년 '고등교육기본법'에 따라 몽펠리에대학구에 있던 5개
학부가 현재 학제인 사회과학·의학 계통 제1대학교, 자연과학 계통의 제2대학교, 예술·언어·문학·사회과학 계통의 제3대학교 학제로
바뀌게 됩니다. 3개의 대학교는 국가의 재정을 지원받지만 학문적으로는 자율권을 지니고 있습니다.
2010년 기준
문학·예술·철학·정신분석, 외국어·문화·지역, 인문·환경과학, 경제·수학·사회, 과학·사회학의 5부문에서 다양한 학부·대학원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생 교육과 원격 교육도 실시합니다. 주 캠퍼스는 몽펠리에 북쪽에 있는데, 몽펠리에제2대학교와 가까워서 조성 당시
건축미학적 특성과 대규모 녹지공간에 특히 신경을 썼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998년에는 베지에(Béziers)에 제2캠퍼스를 조성했고, 부속기관·시설로는 도서관, 부설 어학원인 IEFE 등이 있습니다.
자료 인용 : 엔싸이버 두산대백과 사전을 참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