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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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아름답고 귀엽고 깜찍한 순수 청년 이석원 형제가 9월 8일에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2010.09.03 11:51:09 (*.246.209.219)
성실하고 착한 동생 석원이 보아라!한국에 돌아가서도 지금처럼 항상 열심히 즐겁게 성실하게 지내면무엇이든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 생각해!내가 생각할땐 기분이 시원섭섭(?) 할거 같은데..기분 좋게 돌아가서 가족들도 보고
친구들도 보고.. 병역문제도 좋은길로 갈 수 있도록 형도 기도할께한국가서 연락처 생기면 형 메일에 남겨주도록! 한국가면 연락할텡게!ㅋ건강하고 마무리 잘 하고 잘 챙겨서 조심히 돌아가!안녕~
친구들도 보고.. 병역문제도 좋은길로 갈 수 있도록 형도 기도할께한국가서 연락처 생기면 형 메일에 남겨주도록! 한국가면 연락할텡게!ㅋ건강하고 마무리 잘 하고 잘 챙겨서 조심히 돌아가!안녕~
2010.09.03 13:04:20 (*.236.239.143)
팔방 미남 석원이, 찬양, 통역, 부채춤, 아이돌보기, 요리 등등 못하는 것이 없는 석원이...
네가 온 이후 교회일 그 무엇 하나 너의 관심과 손길이 거쳐가지 않은 데가 없는 것 같아.
주어지는 일들을 흔쾌히 맡아 교회와 지체들을 묵묵히 섬겨온 너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우리 아들들이 석원이 형아처럼 크면 좋겠다 싶어. ^ ^
다음 주일에는 네가 떠나고 없을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맘이 많이 허전하다.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네 삶에 늘 충만할거야.
2010.09.03 17:44:48 (*.251.35.153)
아~ 진짜 가는구나, 왠지 다시 볼꺼같은데.ㅋ
방학때 뭐했어? 재밌게 마지막을 보내고 가는거야? 아님 고민이 많나?
너가 없는 몽쁠리에 아니 교회안을 생각하기 힘들다. 우리집도 그럼 이제 못오는거네.
음. 이상하군. 토요일날 너를 볼수없다니. 보고싶을꺼야~
한국들어가는 맘이 어떤지 궁금하다. 소식남겨줘~
그리고 어서통일되서 군대가지마!!
2010.09.05 20:25:51 (*.167.73.179)
그르게. 팔방미인이네. 모든 일을 기쁨으로 하는 팔방미인이라 더 아름다우이. 한국으로의 발걸음도 주님과 동행하는 발걸음이기에 기쁜마음으로 보낼께. 흑흑.
알흠다운 총각 석원, 또 보자구.
ps.주님이 허락하신 이 아름다운 만남에 또 감사해.
알흠다운 총각 석원, 또 보자구.
ps.주님이 허락하신 이 아름다운 만남에 또 감사해.
2010.09.07 22:52:48 (*.158.153.5)
하나님이 널 몽펠리에에 오게 하신게 아마 교회 때문 아니었을까??
건물인(혹은 장소) 교회에도 넌 늘 있었고, 사람인 교회도 열심히 공사해주고 가네...
학교가 안되서 좀 아쉽지만 괜찮을거야! 하나님은 지금이 아닌, 앞으로도 아닌,
예~전 부터 너를 향한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시키고 계시니까... (La preuve, moi et ma soeur par ex lol)
그나저나 네가 없으면 어떡하냐... 같이 놀 사람도 없고 고민 있어도 상담해 줄 사람도 없고,
짜증내도 받아줄 사람도 없는데... ㅠㅠ 많이 허전하겠지?
보고 싶겠지만 슬퍼하진 않을게. 또 보면 되자나? ㅋ
조심히 잘 가고. 연락 자주 하고. 오케? ㅎㅎ
2010.09.08 00:04:52 (*.158.153.5)
우리 교회도 너 없으면 타격이(?) 크겠지만 나만큼 타격이 크진 않을거야.ㅋㅋ
민정이도 이제 다른 학교 다녀서 같이 있을 시간도 없는데
심심할 때 누구한테 전화하고 물어보고 같이 고민하지? ㅡㅡ;
어디 갈 때도 항상 같이 가고 할 일 있으면 불러서 시키고(!) 했는데...
2년동안 있는데 익숙해져서 너 가고 나서도 무심코 찾게 되지 않을까 싶어.
그건 너도 한국가서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ㅋㅋ 나야 네가 나한테 도움준 만큼 주질 못 했으니
덜 할테고 떠나는 사람이니 임펙트가 더 적겠지만...
암튼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올라가지! 쳇. <-이런 말 나도 할 자격 없지만 ㅋㅋ
한국 가서도 자주 연락하고 네이트온이나 메신저 꼭 해!
한국가서 이상한 소문 내지 말고!
솔직히 네가 여기 와서 좋게 바뀐거지 안 좋은 건 없잖아? 네 고집이나 생각은 바뀌지 않은 것 같다만...
처음 왔을 때는 뭔가 꽁꽁 싸매고 가식적인 건 아니지만 뭔가 동떨어져있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어려운 일 있으면 털어놓고 해서 뭔가... 우리 물이 많이 들어다고 해야하나?ㅋㅋ
좀더 사람다워졌다고 해야 하나? 더 마음에 든다.ㅋㅋ 뭐 한국 사람들은 '우리 석원이가 왜 이렇게
변했어?!'하며 경악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아! 그리고 한국가면 군대가기 전에 그 누나(...내가 안 그래도 이름 잘 못 외우는데 요즘은 진짜 정신이 없어서
알고 있던 것도 기억이 안 난다...) 결혼식에서 '칠년을 수일같이' 축가 불러주게 빨리 결혼해라 그래~ ㅋㅋ
2010.09.08 21:18:01 (*.249.50.193)
석원형제, 그동안 함께 있었던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답니다.하나님께서 한국 생활도 지켜주실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 하세요^^
2010.09.09 21:09:40 (*.201.202.251)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는것은 네가 국가를 위해서 무언가를 할수있는 첫번째 일이 될거라 생각한다.
조금 비겁해지면 인생이 편안해질수 있는 현시대에 네신앙과 가치관을 지키기란 정말 힘들겠지...
비록 군생활이 조금 힘들게 느껴질지라도 소신을 굳굳히 지킬수 있는 석원이가 되길 바래...
모세의 40년 광야생활이 헛되지 않은것처럼 너의 군생활 2년이 네 인생의 굳굳한 반석이 되길 바란다...
힘내라...형이 한국가면 삼겹살에 소주한잔 사주마...
2010.09.10 00:02:15 (*.48.109.226)
^^ 어디서 군인 냄새가 난다. (그곳은 괜찮은가? 많이 뜨겁지? ^^ 사진 올려줘봐....보고싶다.^^ 신앙과 건강 관리 잘 하고..) 좋은 것도 많은데, 삼겹살에 소주가 뭐나... 앞으로 목사님으로 세상을 다스릴 사람에게... 그취 썩원아.. ㅋㅋ내가 한국가면, 삼겹살에 찐한 코카콜라2L 사줄께... ^^ 사랑한다. 아직 하늘? 땅? ^^ 잠수만 하지 말아라.. 건강해라.Ne demandez pas ce que votre pays peut faire pour vous.Demandez ce que vous pouvez faire pour votre pays. 내가 아니라 제35대 미국 대통령 케네디 어른의 말씀 ^^


